1줄 요약: “저자 순서가 그렇게 중요해요?”라고 물으신다면, 답은 명확히 “네”입니다. 제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 차이부터 학계 평가 기준, 저자 자격 요건까지 학술지 논문컨설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논문 완성 직전, 갑자기 저자 순서를 두고 연구실 분위기가 싸늘해지는 경우를 실제로 자주 보게 됩니다. “이번엔 제가 제1저자죠?”, “교신저자는 원래 교수님이시잖아요” 같은 말들이 오가는 그 순간, 사실 이 둘의 역할과 무게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축구에 비유하면 제1저자는 필드에서 직접 뛰는 ‘스트라이커’, 교신저자는 전체 경기를 설계하는 ‘감독’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학술지 논문컨설팅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인 이 저자 위계의 진짜 의미를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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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저자(First Author)는 정확히 어떤 역할인가요?
제1저자는 실험·분석·논문 초안 작성을 주도한 실무의 핵심 인물로, 저자 목록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는 사람입니다.
- 주요 역할: 실험 설계 및 수행, 데이터 수집·분석, 논문 초안 작성
- 누가 맡나요?: 주로 실험을 직접 수행한 대학원생(석·박사 과정)이나 포스닥(박사후연구원)
- 핵심 가치: 학위 취득, 취업, 연구 초년생의 실무 역량을 증명할 때 가장 강력한 스펙
한마디로 제1저자는 “이 연구를 실제로 누가 했는가”를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졸업 요건이나 박사후연구원 임용처럼 독립적 연구 수행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제1저자 실적이 가장 강하게 인정됩니다. 학술지 논문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젊은 연구자일수록 제1저자 논문 수 자체가 커리어의 첫 무기가 되는 걸 자주 확인하게 돼요.
교신저자(Corresponding Author)는 정확히 어떤 역할인가요?
교신저자는 연구 전체를 지도·관리하고 저널·독자와 소통하며 최종 책임을 지는 연구의 총책임자로, 이름 옆에 이메일이나 별도 표시(*)가 붙는 사람입니다.
- 주요 역할: 연구 주제 기획, 연구비 확보, 논문 투고 및 심사(Review) 과정 총괄, 출판 후 오류·질문에 대한 최종 대응
- 누가 맡나요?: 주로 연구실을 이끄는 지도교수나 국책연구소의 책임연구원(PI)
- 핵심 가치: 교수 재임용, 승진, 대형 연구비 수주 등 ‘독립 연구자로서의 리더십’을 평가받을 때 가장 중요하게 작용
교신저자는 “이 연구를 누가 책임지고 운영했는가”를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연구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될 때 가장 먼저 연락을 받는 사람도 교신저자인 만큼, 책임의 무게가 상당히 무겁습니다. 학술지 논문컨설팅에서 저자 표기 전략을 상담할 때 이 책임의 크기를 정확히 인지하고 계신 분은 의외로 드뭅니다.

제1저자 vs 교신저자, 한눈에 비교하면?
| 구분 | 제1저자 | 교신저자 |
|---|---|---|
| 핵심 포지션 | 연구 수행의 중심 | 연구 관리·감독의 중심 |
| 주요 업무 | 실험 설계, 데이터 수집·분석, 논문 작성 | 연구 전체 지도, 출판 과정 관리, 외부 소통 |
| 저자 목록 위치 | 일반적으로 가장 앞부분 | 일반적으로 가장 뒷부분 또는 별도 표시(*) |
| 책임의 성격 | 본인이 수행한 연구·작성분에 대한 책임 | 연구 전반, 저자 간 소통, 출판 후 대응 책임 |
| 대표 사례 | 석·박사 과정생, 포닥 | 지도교수, 연구책임자(PI) |
| 같은 사람 가능 여부 | 가능 (단독저자 시) | 가능 (단독저자 시) |
두 역할은 서로 대체 관계가 아니라 역할 분담 관계에 가깝습니다. 학생이 실험을 직접 수행하고 논문을 썼다면 제1저자가 되고, 지도교수가 연구 방향을 잡고 심사·출판 과정을 관리했다면 교신저자가 되는 구조가 일반적이에요. 다만 단독저자 논문이라면 한 사람이 두 역할을 모두 맡게 됩니다. 학술지 논문컨설팅을 받는 대학원생분들이 이 구조를 처음 접하고 “그럼 저는 뭘 목표로 해야 하죠?”라고 물으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진짜 ‘대장’은 누구인가요?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학술적·법적 권위의 대장은 교신저자, 실무와 기여도의 대장은 제1저자입니다.
- 학술적·법적 권위의 대장 ➡️ 교신저자: 논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지고 연구 방향을 결정한 사람이므로, 학계에서는 교신저자를 ‘연구실의 진짜 주인’으로 인정하는 시각이 강합니다.
- 실무 및 기여도의 대장 ➡️ 제1저자: 직접 발로 뛰며 논문을 완성한 주인공이므로, 해당 연구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현장의 대장’입니다.
과거에는 제1저자만 우대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현대 과학은 팀 연구가 기본이 된 만큼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이나 대학 평가에서는 제1저자와 교신저자 모두에게 동등하게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하고 있어요. 그래서 학술지 논문컨설팅을 진행할 때도 “어떤 자리를 목표로 할지”를 연구 단계 초반에 미리 정해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학계 평가에서 누가 더 우위인가요?
상황과 목적에 따라 우위가 달라집니다.
제1저자의 평가 우위
- 졸업 요건, 박사후연구원 임용, 연구 역량 평가 등 “실제 연구 수행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
- 단순히 이름만 올린 공동저자보다, 연구 설계·데이터 확보·분석·작성에 직접 관여했다는 점이 더 강하게 평가됨
교신저자의 평가 우위
- 교수 임용, 연구책임자 선정, 과제 수주, 연구실 운영 능력을 평가할 때 중요하게 고려됨
- 연구비 확보, 팀 구성, 연구 방향 설정, 지도·감독, 저널과의 소통까지 도맡는 만큼 책임의 무게도 상당함
이처럼 목표하는 커리어 단계에 따라 어느 자리가 더 유리한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학술지 논문컨설팅 상담에서는 대학원생인지, 포닥인지, 교수 임용을 준비 중인지에 따라 저자 전략을 완전히 다르게 안내해 드립니다.

저자 표기,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저자 순서는 보통 기여도를 반영하지만, 분야와 학술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 분야별 관행 차이: 경제학·수학·물리학처럼 알파벳 순서를 따르는 분야도 있고, 기여도순·가나다순·알파벳순 등 학술지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 저자 자격의 최소 요건: 단순히 실험을 도와줬거나 장비를 빌려줬거나 연구비를 지원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저자 자격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연구 개념·설계, 데이터 획득·분석·해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논문 초안 작성이나 중요한 지적 수정에 참여하며, 최종 버전을 승인해야 저자로 인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공동 제1저자·공동 교신저자: 여러 명이 제1저자나 교신저자로 표시되는 경우도 흔하며, 이때도 핵심은 이름의 위치가 아니라 실제 기여와 책임의 내용입니다.
학술지 논문컨설팅 과정에서 저자 자격 요건을 정확히 짚어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나중에 저자 분쟁으로 번지면 학위 심사나 논문 게재 일정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학술지 논문컨설팅, 왜 저자 전략까지 함께 짜야 할까요?
연구 기여도를 정확히 정리하고, 목표하는 커리어 단계에 맞는 저자 위치를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일은 혼자 판단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 머스트논문은 탑클래스 논문컨설팅 7년 실무 경력의 박사님이 직접 설립하고, 전공별 전문 지도박사님들이 1:1로 밀착 지도하는 학술지 논문컨설팅 전문 기관입니다.
제1저자로서의 논문 완성도 향상부터, 교신저자 관점에서 필요한 투고 전략 수립, 저자 기여도 정리 자문, 정교한 통계분석 보완까지 상황별 맞춤 지도가 가능합니다. 학술지 논문컨설팅을 통해 저자 순서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석·박사 학위 논문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제1저자와 교신저자를 같은 사람이 맡을 수도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단독저자 논문이라면 한 사람이 실무 수행과 연구 총괄을 모두 맡기 때문에 제1저자이자 교신저자가 됩니다.
Q. 지도교수가 실험을 거의 안 했는데 교신저자가 되는 게 맞나요?
A. 네, 흔한 구조입니다. 교신저자는 실험 수행 여부보다 연구 기획, 연구비 확보, 심사·출판 과정 총괄, 최종 책임을 지는 역할이기 때문에 지도교수가 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대학원생인데 제1저자와 교신저자 중 무엇을 목표로 해야 하나요?
A. 졸업이나 박사후연구원 임용을 앞두고 있다면 제1저자 실적이 더 중요하게 인정됩니다. 학술지 논문컨설팅을 통해 본인의 커리어 목표에 맞는 저자 전략을 세우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Q. 공동 제1저자는 인정받나요?
A. 네, 최근에는 공동 제1저자나 공동 교신저자를 표시하는 논문이 많으며, 대부분의 평가 기관도 이를 인정합니다. 다만 학술지와 기관마다 세부 인정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저자 자격 없이 이름만 올려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연구 개념·설계, 데이터 분석, 논문 작성이나 중요한 수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않았다면 저자로 인정되기 어렵고, 이는 연구 윤리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결론 및 요약
오늘 정리한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제1저자는 실무를 주도한 ‘현장의 대장’이고, 교신저자는 연구 전체를 책임지는 ‘관리의 대장’으로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 학계 권위와 법적 책임 측면에서는 교신저자, 실무 기여도 측면에서는 제1저자가 각각 우위를 가지며, 현재는 두 자리 모두 동등하게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 저자 자격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실질적 기여를 요구하므로, 학술지 논문컨설팅을 통해 저자 순서와 기여도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자 순서 하나에 연구실 분위기까지 얼어붙는 그 상황이 두렵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편하게 상담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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