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참고문헌 표기 방식은 크게 언어별 분리 배열과 알파벳 통합 배열로 나뉘며, 투고 기관 규정에 따라 국문을 먼저 가나다순으로, 영문을 알파벳순으로 배열하는 방식이 한국 학계에서 가장 널리 쓰여요.
국문 자료랑 영문 자료를 섞어서 참고문헌을 쓰다 보면, 어느 걸 먼저 배열해야 할지 순간 막막해지시죠? APA 원칙대로 통째로 알파벳순 정렬하자니 국문 저자명을 어떻게 로마자로 바꿔야 할지 막히고, 그렇다고 순서 없이 나열하자니 심사에서 지적받을까 불안하실 거예요. 오늘은 참고문헌 표기 방식의 두 가지 정렬 규칙과 동일 저자·동일 연도 문헌을 정리하는 세부 원칙까지, 표로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국문과 영문을 섞을 때, 기본이 되는 참고문헌 표기 방식은 뭔가요?
언어권별로 먼저 나눈 뒤, 그 안에서 저자명의 자모순으로 정렬하는 방식이 한국 학계 다수가 채택하는 정렬 규칙입니다. 미국심리학회 APA Style 7판 가이드도 참고문헌 배열 순서를 국어와 가까운 순, 즉 국내 → 동양(중・일・대만) → 서양 문헌 순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 배열 순서 | 해당 문헌 | 정렬 기준 |
|---|---|---|
| 1순위 | 국문(한글) 문헌 | 저자명 가나다순 |
| 2순위 | 동양 문헌 (중국·일본·대만) | 한자의 한글 발음 또는 원어 자모순 |
| 3순위 | 서양(영문 등) 문헌 | 저자 성(Last name) 알파벳순 |
예컨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발행하는 학술지 Journal of North Korea Studies의 원고작성 요령도 이 순서를 그대로 따릅니다. 한글 문헌, 동양어 문헌, 서양 문헌 순으로 배열하고, 번역서는 원어 문헌 쪽으로 분류하도록 명시하고 있어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참고문헌 작성법 자료에서도 국내문헌·동양문헌·서양문헌 순서가 동일합니다.

알파벳으로 통합해서 배열하는 참고문헌 표기 방식도 있나요?
있습니다. 미국심리학회(APA)의 원래 원칙은 국문과 영문 구분 없이 저자명 알파벳순으로 전체를 통합 정렬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을 쓰려면 국문 저자명과 서지 정보를 영문으로 음역·번역해서 기술해야 해요. 예를 들어 홍길동이라는 저자는 Hong, G.로 바꿔서 전체 목록에 A부터 Z까지 하나로 나열합니다.
다만 이 방식은 국내 학술지에서는 흔히 쓰이지 않아요. 일반적인 논문 작성에서도 저자의 성명을 ‘가나다순 또는 a, b, c순’으로 기재하라고 표현해 두 방식을 모두 열어 두고 있는데, 실제로는 언어별 분리 배열을 쓰는 학과가 훨씬 많습니다. 어떤 참고문헌 표기 방식을 쓸지는 투고하려는 학술지나 대학원의 세부 지침을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같은 저자, 같은 연도 문헌은 어떻게 정리하나요?
언어별로 분류했든 알파벳으로 통합했든, 저자가 같은 경우에는 공통 규칙을 따릅니다. 실제 논문컨설팅 현장에서 이 부분을 놓쳐서 지적받는 대학원생분들을 정말 많이 만났어요.
- 동일 저자의 저작물: 출판 연도가 이른 순서(오래된 순)부터 배치합니다.
- 단독 저작물과 공동 저작물이 섞여 있으면: 단독 저작물을 공동 저작물보다 먼저 배치합니다.
- 동일 저자가 같은 해에 쓴 문헌이 여러 편이면: 제목의 자모순으로 정렬한 뒤, 연도 뒤에 a, b, c를 붙여 구분합니다.
대부분의 학술지 원고작성 요령에는 같은 해에 발행된 문헌이 두 편 이상일 경우 ‘글에서 언급된 순서’에 따라 a, b, c를 붙이라는 조항도 있어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학회마다 제목순이냐 언급순이냐가 미묘하게 다르니, 이 부분이야말로 투고 규정을 반드시 대조해야 하는 지점입니다.

언어별 정렬 기준을 한눈에 비교하면요?
국문·영문·중일문 세 갈래를 정리하면 아래처럼 나뉩니다. 참고문헌 표기 방식을 실무에 적용할 때 이 표 하나만 옆에 두셔도 헷갈릴 일이 크게 줄어요.
| 구분 | 정렬 기준 | 같은 저자의 문헌 | 같은 저자·같은 연도 문헌 |
|---|---|---|---|
| 국문 문헌 | 저자명 가나다순 | 오래된 출판 연도순 | 연도 뒤에 a, b, c 추가 |
| 영문 문헌 | 저자명(성) 알파벳순 | 오래된 출판 연도순 | 연도 뒤에 a, b, c 추가 |
| 중문·일문 문헌 | 한자의 한글식 표기 또는 원어 자모순 | 오래된 출판 연도순 | 연도 뒤에 a, b, c 추가 |
실제로 적용할 때 자주 실수하는 부분은 뭔가요?
7년간 논문컨설팅 현장에서 반복해서 지적받는 실수는 이 다섯 가지로 압축됩니다.
| 흔한 실수 | 올바른 처리 방법 |
|---|---|
| 학회 규정 확인 없이 APA 원칙만 그대로 적용 | 투고 기관·대학원 지침을 우선 확인 |
| 읽었지만 인용하지 않은 문헌까지 목록에 포함 | 본문에서 실제로 인용한 문헌만 포함 |
| 국문 저자를 영문 저자처럼 ‘성, 이름’ 순으로 표기 | 국문 저자는 성명 전체를 그대로 표기 |
| 영문 저자명을 이름까지 풀어서 표기 | 성, 이름 이니셜 순으로 표기하고 마지막 저자 앞에 & 사용 |
| DOI·URL 뒤에 마침표를 찍거나 ‘접속일’ 문구 추가 | https://로 시작하는 하이퍼링크만 제시, 마침표·부기 문구 생략 |
보통 DOI와 URL은 참고문헌 목록에서 가장 마지막에 오는 요소이고, 둘 다 있으면 DOI를 우선 표기합니다. ‘검색’이나 ‘접속’이라는 문구도 붙이지 않고 링크만 그대로 제시하는 게 정확한 표기법이에요.
왜 머스트논문의 심폐소생 컨설팅이 참고문헌 정리에도 필요한가요?
주제와 통계는 문제없는데, 참고문헌 표기 방식 하나 때문에 심사에서 지적받는 경우를 정말 자주 봅니다. 형식 오류는 사소해 보여도, 심사위원에게는 논문 전체의 꼼꼼함을 보여주는 첫인상이거든요.
- 배열 규칙 점검: 국문·동양·서양 순서와 자모순·알파벳순 정렬을 문헌 하나하나 대조
- 저자 표기 통일: 국문은 성명 전체, 영문은 성+이니셜 형식으로 일괄 정리
- 동일 저자·동일 연도 처리: 오래된 순 배열과 a, b, c 표기를 본문 인용과 일치시켜 정리
- DOI·URL 형식 정리: 마침표·불필요한 문구 제거, 하이퍼링크 형식 통일
- 투고 규정 대조: 목표 학회지나 대학원 지침과 실제 원고를 항목별로 비교 검토
머스트논문은 탑클래스 논문컨설팅사에서 7년간 실무를 쌓은 박사가 직접 설립했고, 전공별 지도박사님이 주제 선정부터 통계 분석, 참고문헌 형식 정리까지 1:1로 밀착 지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국문 문헌과 영문 문헌 중 뭘 먼저 배열하나요?
A. 대부분의 국내 학회는 국문 문헌을 먼저 배열합니다. 국문 → 동양 문헌 → 서양 문헌 순서가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이에요. 다만 최종 확인은 투고 기관 규정으로 하셔야 합니다.
Q. 알파벳 통합 배열은 언제 써야 하나요?
A. 투고 학회지가 APA 원칙을 그대로 따르라고 명시했을 때만 씁니다. 이 경우 국문 저자명도 로마자로 음역해서 전체를 알파벳순으로 정렬해야 해요.
Q. 같은 저자, 같은 연도 문헌이 여러 개면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제목 자모순이나 언급 순서로 정렬한 뒤 연도 뒤에 a, b, c를 붙입니다. 본문 인용 표기와 참고문헌 목록의 a, b, c는 반드시 일치시켜야 해요.
Q. DOI와 URL은 어떻게 표기해야 하나요?
A. https://로 시작하는 하이퍼링크 형태로만 제시하고 끝에 마침표를 찍지 않습니다. 둘 다 있으면 DOI를 우선하고, ‘접속일’이나 ‘검색’ 같은 문구는 붙이지 않아요.
Q. 학회 규정과 APA 매뉴얼이 다르면 뭘 따라야 하나요?
A. 투고하는 학회나 대학원의 세부 규정이 우선합니다. APA 매뉴얼은 기본 원칙일 뿐이고, 실제 표기 방식은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게 조정해 두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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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요약
참고문헌 표기 방식만 정확히 알아도, 심사에서 형식 때문에 지적받는 일은 크게 줄어듭니다.
- 첫째, 한국 학계에서는 국문 → 동양 → 서양 순으로 나눠 배열하는 언어별 분리 방식이 가장 널리 쓰입니다.
- 둘째, 같은 저자·같은 연도 문헌은 오래된 순으로 배열하고 a, b, c로 구분합니다.
- 셋째, 투고하려는 학회지나 대학원의 세부 지침이 APA 원칙보다 우선입니다.
참고문헌 목록 앞에서 문헌 하나하나 순서를 맞추다 지쳐 계신다면, 그건 성실함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이 기관마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머스트논문이 참고문헌 표기 방식 점검부터 통계 분석, 심사 이후 보완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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